칼빈, 쯔빙글리, 루터의 발자취를 따라 비텐베르그에 왔습니다.
가는 곳 마다 아름다운 성당과 교회들이 있습니다.
스위스 쮜리히에서는 쯔빙글리가 사역하던 교회에서
예수 승천일을 기념하는 예배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럽전체가 종교개혁의 진원지요 기독교 국가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대부분 관광지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개혁의 사상이 문화와 삶 속에 녹아들어 있긴 하지만,
그 본질인 신앙은 소수의 유럽 사람들만 지키고 있습니다.
종교 개혁의 후예들이 유물론자가 되고, 종교 다원주의자들이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구원을 혈통이나 육정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을 기준으로 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누가 종교 개혁의 후예들입니까?
복음을 영접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 개혁의 후예들입니다.
우리가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요한복음 1:12,13
칼빈, 쯔빙글리, 루터의 발자취를 따라 비텐베르그에 왔습니다.
가는 곳 마다 아름다운 성당과 교회들이 있습니다.
스위스 쮜리히에서는 쯔빙글리가 사역하던 교회에서
예수 승천일을 기념하는 예배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럽전체가 종교개혁의 진원지요 기독교 국가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대부분 관광지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개혁의 사상이 문화와 삶 속에 녹아들어 있긴 하지만,
그 본질인 신앙은 소수의 유럽 사람들만 지키고 있습니다.
종교 개혁의 후예들이 유물론자가 되고, 종교 다원주의자들이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구원을 혈통이나 육정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을 기준으로 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누가 종교 개혁의 후예들입니까?
복음을 영접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 개혁의 후예들입니다.
우리가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다.
요한복음 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