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모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어느날 문득 동네에 많은 어르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허리가 많이 굽으셨네..얼마나 고생하셨으면'

'나도 언젠가는 나이가 들겠지?'

'내가 지금 누리며 사는 건 어르신들이 허리가 휘어가며 일하셨기 때문일거야'


"우리가 어르신들께 나눠드릴 수 있는건 뭘까?"

그렇게 저희는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렸고

효드림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였습니다.

2023년 11월

10년간의 꾸준한 봉사는

그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꿈
지준모의 드림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