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서 파송한 황중기 선교사는 파푸아뉴기니에서 메라메라 부족을 섬기고 있습니다. 메라메라 부족이 사는 마을은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웨스트 뉴브리턴 섬의 북부 해안에 흩어져 있는 마을입니다. 최근 황중기/김성혜 선교사가 신약성경을 메라메라 부족어로 번역하였습니다. 이에 부족 마을에서 신약성경 봉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축하하며 영광을 돌려드리는 메라메라 부족이 계속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백성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소식 원문 지난 4월 7일 메라메라 부족어로 번역된 신약성경 봉헌식이 메라메라 부족 마을에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7,500명 남짓하는 이 부족을 사랑하사 1986년부터 히데키/마사에 오츠바 선교사 가정을 보내사 성경 번역을 시작하게 하셨고 중간에 10여 년 공백기가 있었지만 4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후에 자기 말로 된 성경을 갖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들의 손에 들려진 성경을 이들이 부지런히 읽고 배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사람들이 되도록 소원합니다. 저희 가정을 이 귀한 일에 사용하신 하나님의 은헤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출처 : 황중기 선교사 SNS)
지난 4월 7일 메라메라 부족어로 번역된 신약성경 봉헌식이 메라메라 부족 마을에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7,500명 남짓하는 이 부족을 사랑하사 1986년부터 히데키/마사에 오츠바 선교사 가정을 보내사 성경 번역을 시작하게 하셨고 중간에 10여 년 공백기가 있었지만 4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후에 자기 말로 된 성경을 갖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들의 손에 들려진 성경을 이들이 부지런히 읽고 배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사람들이 되도록 소원합니다. 저희 가정을 이 귀한 일에 사용하신 하나님의 은헤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출처 : 황중기 선교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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