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사랑하고 청년을 세우며
문화를 나누고 세계를 섬기는
교회를 꿈꿉니다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2009년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다른 나무가 건강해야
내 나무도 건강하고
모두가 건강해야
숲이 건강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 함께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남산다눔교회의 목회 철학은 다눔입니다. 다 함께 나눔이라는 의미로 예수님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12:31). 다 함께 말씀을 사랑하고, 청년을 세우고, 문화를 나누고, 세계를 섬기는 것이 우리 교회의 비전입니다. 우리가 이를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섬기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